1. 여러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꾸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라고 하면 첫 번째 파일은 ‘PC사랑’이 되고 나머지 파일들은 ‘PC사랑 (1)’ ‘PC사랑 (2)’ 등으로 바뀐다. 만약 첫 번째 파일 이름을 ‘PC사랑 (10)’이라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PC사랑 (11)’ ‘PC사랑 (12)’이 된다. |
이름 뒤에 1부터 숫자가 붙는다. |
그 오류가 심각할 때도 있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데도 PC를 재 부팅해서 이용자를 귀찮게 한다. 프로 그램에 오류가 있어도 시스템이 재 부팅 되지 않게 해보자. 창의 ‘고급’ 탭에서 ‘시작 및 복구’ 칸의 ‘설정’ 버튼을 누른다. |
이제 윈도우즈 XP가 제멋대로 꺼지지 않는다. |
보고한다. 이런 오류를 매번 보고하는 것도 지겹고, 보고해도 해결되지 않으므로 오류 보고 창이 뜨지 않게 해보자. 아래에 있는 ‘오류 보고’ 단추를 누른다. 오류 보고 대화 상자에서 ‘오류 보고 사용 안 함’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
창이 마구 쏟아져 나오면 윈도우즈 XP가 먹통이 되기도 한다. 성인광고를 막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 괜히 하드디스크 용량만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XP 자체에서 해결하자. ‘설정’ 단추를 누른다. ‘설정’ 창이 뜨면 ‘개체보기’를 누른다. 사이트가 뜨지 않는다. |
‘개체보기’를 누르면 내 PC에 깔려있는 개체들이 보인다. |
음악이 있는데 집에서 혼자 쓰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 용량만 차지하는 공유 문서를 지워보자. \MyComputer\NameSpace\DelegateFolders에 있는{59031a47-3f72-44a7-89c5-5595fe6b30ee}를 찾아 지운다. |
이 레지스트리를 지우면 공유 문서가 보이지 않는다. |
잘 쓰지 않는다면 깔끔하게 지우자. 쪽에 마우스를 놓고 새로 만들기 → DWORD 값을 고른 뒤, |
문서 메뉴가 없어졌다. 메뉴가 한결 깔끔해 보인다. |
하려면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뒤 → 속성 → 바탕화면 → 바탕화면 사용자 지정을 차례로 누르고 ‘내 바탕화면에 아이콘’에서 골라 누르면 된다. |
있던가? 휴지통 변기통으로 변신시키자. 오른쪽 창에 있는 attributes 키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뒤 ‘수정’을 고른다. ‘바이너리 값 편집’ 창의 ‘값의 데이터’ 칸에서 40 01 00 20 대신 70 01 00 20을 집어넣는다. CallForAttributes=dword:00000040 의 값만 지우자. |
재 부팅하고 휴지통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이름 바꾸기’가 생긴다. |
을 지울 수 없다. 입력 도구 모음은 한자를 입력할 때 편하지만 게임을 자주 하는 이들에겐 눈에 거슬릴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입력 도구를 쓰지 않는다면 이 방법으로 입력도구를 날려버리자. 그 다음 한글 입력기(IME2002)를 고르고 기본 설정 → 입력 도구모음에서 모든 체크를 끄면 도구 가 사라진다. |
보자. 름을 LegalNoticeText 라고 써 넣고 엔터 키를 누른다. 이미 있는 파일이라면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PC를 껐다 켜면 메시지 상자가 표시된다. |
않아도 된다. ilovepc만 쓰고 Ctrl+Enter 키를 누르면 http://www와 co.kr이 저절로 써진다. |
트에 통과하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종종 뜬다. MS가 테스트하지 않아 성능을 믿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많은 드라이버가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지만 쓰는 데는 이상이 없다. 그렇다면 이 메시지를 굳이 띄울 필요가 없다. 을 누른다. 여기서 ‘무시’를 고르면 다시는 호환성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
‘무시’를 고르면 드라이버를 깔 때 호환성 여부를 묻지 않는다. |
나기 전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다. 파일을 읽고, 쓰고, 지울 때마다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에 시스템 복원용 백업 파일이 저장된다. 이 때문에 PC 속도가 느려지는데, ‘시스템 복원’을 끄면 속도가 한결 빨라진다. 템 복원’ 탭을 누른 다음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
시스템 복원을 끄면 PC가 한결 빨라진다. |
박인다. 왜 아무런 명령을 내리지 않은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할까? ‘인덱싱 서비스’ 때문일지 모르므 로 이 명령을 끈다. 인덱싱 서비스는 하드에 있는 파일을 정리해 빨리 뜨게 해주지만 명령을 꺼도 PC를 쓰는 데 별 문제가 없다. 가 잠잠해진다. |
왠지 지저분해 보인다. 화살표를 지우자. |
화살표가 없어 아이콘이 깔끔하게 보인다. |
수 없을 때가 많다. 느린 속도 때문에 답답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색으로 표시’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 창 실행’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 ‘폴더 팁에 파일 크기 정보 표시’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
이렇게 해두면 폴더 창이 조금 더 빨리 열린다. |
게임을 하고 싶다면 VDM(virtual DOS machine)이란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깐다. exe 실행파일을 골라 오른쪽 마우스 단추로 메뉴를 부른 뒤 run with VDMS를 누르면 된다. VDM은 PC사랑 홈페이지 ‘프로그램 타입 캡슐’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윈도우즈 XP에서 추억이 담긴 게임을 즐겨보자. |
18. 메신저로 파일을 받을 수 없다고? 메신저나 P2P 프로그램을 쓸 때는 이 방화벽 때문에 서로 자료를 주고받지 못한다. MSN 메신 저를 비롯해 메신저가 P2P 프로그램으로 자료를 주고받을 때 방화벽이 가로막으면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
인터넷 연결 방화벽을 끄면 메신저나, P2P 프로그램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
‘디스크 검사’ 메뉴가 따로 없다. 보조프로그램에 등록 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디스크 검사 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
윈도우즈 98보다 메뉴가 간단하고 검사가 빠르다. |
램 목록에 남는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프로그램 설치가 안 되고, 윈도우즈까지 느려진다. 흔적이 남지 않게 깔끔하게 지워보자. 지울 프로그램을 골라 지우면 된다. |
있고 누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간단히 나와 있다. 내가 무엇을 할지 다른 사람이 보는 게 싫다면 윈도우즈 98처럼 이름만 보이므로 보안이 더 낫다. 윈도우즈 98처럼 바꿔보자. 누른다. 바뀐다. |
‘새로운 시작 화면 적용’을 누르면 윈도우 98처럼 시스템 종료 창이 바뀐다. |
로 실행된다. ‘실행’ 창에 쓸 수 있는 명령어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체를 편집하는 ‘로컬 컴퓨터 정책’을 연다. |
23. 메뉴를 빨리 빨리 제원이 낮은 PC를 쓰고 있다면 창이 뜰 때 나타나는 갖가지 효과를 없애 창을 빨리 띄워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에서 MenuShowDelay을 살펴보면 400 으로 되어있다. 이 값을 0으로 고쳐주면 된다. |
0으로 바꾸면 메뉴가 빨리 뜬다. |
그램이 없어진 대신 파티션을 쉽게 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다. 정보가 뜬다. 파티션 하려는 하드디스크에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메뉴를 불러온다. 파티션 뿐 아니라 하드디스크를 매만질 수 있는 갖가지 메뉴가 있다. |
윈도우즈 XP는 복잡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간단히 끝낸다. |
‘인터넷 시간’이란 탭을 누른다. ‘인터넷 시간 서버와 자동으로 동기화’를 체크하고 ‘지금 업데이트’를 누르 면 된다. |
인터넷 서버에 있는 정확한 시계와 연결되어 제대로 된 시간을 보여준다. |
자. 뜨는데, 이 기능이 귀찮다면 레지스트리를 만져 끄면 된다. `0`으로 하면 CD를 넣어도 CD가 자동 실행되지 않는다. 맞는 개체가 깔리는데, 이 개체가 제대로 깔리지 않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을 한 뒤 Del 키를 눌러 지운다. ‘예’를 누르면 말끔히 지워진다. 다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체 가 깔리기 전에 ‘예’ ‘아니오’라는 창이 뜬다. ‘예’를 누르면 개체가 바로 깔려 인터넷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다. |
'예‘를 눌러야 화면을 띄우는 데 필요한 개체가 깔린다. |
을 없애면 프로그램이 띄울 때 조금 더 빨리 뜬다. 간 뒤 ‘새로 만들기’ 에서 DWORD값을 만든다. 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지만 쓰지 않는다면 이 프로그램을 지워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이자. 뉴를 불러와 속성을 누른다. 등록정보 창이 뜨면 ‘대상 찾기’를 누른다. 램이다. 마우스로 두 번 눌러 시작 메뉴에 있는 내 PC에서 MSN 익스플로러를 지운다. |
꼭꼭 숨어 있는 이 파일을 누르면 MSN 익스플로러가 지워진다. |
이럴 때 제어판 → 전원 옵션 → APM 탭으로 들어가 ‘최대 절전 모드 사용’을 체크하면 된다. DMA로 되어 있다면 PIO로 바꾼 뒤 적용을 누른다. |
PIO 모드로 바꾸면 오래된 CD-RW라도 CD를 척척 구워낸다. |
640×480 해상도를 불러 올 수 있다. 6 컬러로 바꿀 수 있다. |
256 컬러가 아니면 뜨지 않는 고전 게임을 즐길 때 좋다. |
새로 만들어보자. 시작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을 열어 다음과 같이 쳐 넣는다. |
저장한 파일은 작업 표시 줄의 ‘빠른 실행’ 안에 끌어다 놓자. |
메신저와 아무 상관이 없다.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은 무작위로 IP 주소를 뽑아 윈도우즈 NT 계 열의 기본 서비스인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해 광고성 쪽지를 보내는 것이다. 이 쪽지를 받지 않으려면 다음 과 같이 한다. 하면 된다. |
이제 지긋지긋한 스팸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 |
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즐겨찾기가 저장되는 디렉터리만 알고 있으면 이런 노가다(?)를 하지 않아 도 된다. 드라이브에 복사해 놓자. 윈도우즈를 다시 깐 뒤 같은 디렉터리로 복사한다. 인터넷의 즐겨찾기를 열면 고스란히 사이트가 들어있다. 하지만 전에 저장했던 순서까지 그대로 열리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 손봐야 한다. 여러 단계로 되어 있으면 필요한 것을 열기위해 이일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하지만 맨 아래에 있는 것을 단 한번에 여는 방법이 있다. 에 있는 ‘실행 취소’ 버튼을 누르면 사라졌던 것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단축 키는 <Ctrl + Z> 다. |
‘실행취소’ 버튼을 누르면 방금 전 내린 명령이 무효가 된다. |
살짝 공개한다. 파일을 고른 뒤 오른 쪽 메뉴를 불러와 ‘속성’을 누른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꿔보자 안 바뀌던 파일 이름이 손쉽게 바뀐다. |
파일 복사 중이면 이 방법을 써도 바뀌지 않는다. |
40. 내가 원하는 시각에 PC 끄기 간이 되면 바로 종료 되는 것이 아니라 만약을 위해 30초를 더 센다. |
취소하려면 꺼지기 전에 <Ctrl +C> 키를 누르면 된다. |
해결하자. > 키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한/영 키를 누르면 된다. 항목은 편하지만, 겹쳐 쓰지 않고 이어서 복사하려면 ‘아니오’를 일일이 눌러야 된다. 이럴 때 중복된 것만 빼고 복사하는 ‘모두 아니오’가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너뛰고 복사 되지 않은 파일만 복사된다. |
많은 파일을 복사할 때 편하다. |
름을 내맘대로 바꿔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를 찾은 뒤 편집 → 새로 만들기 한 뒤 Window Title 이라고 써 넣는다. 만들었다면 왼쪽 마우스 단추를 두 번 눌러 이름을 써 넣는다. PC를 재 부팅하면 이름이 바뀐다. |
|
계속 뜨는 사이트가 정말 짜증난다. 레지스트리를 매만져 이런 문제를 말끔히 털어버리자. \Software\Microsoft\InternetExplorer\Main으로 가서 둘 다 Start_Page 의 값을 처음에 띄우려는 페 이지 주소로 바꾼다. 을 누른다. 값 설정에서 ‘거부’에 체크 하면 끝난다. |
이 곳에서 사이트 이름을 바꾼다. |
폴더의 보기 옵션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루 적용할 수가 있다. 적용할 것인지 물으면 ‘예’ 버튼을 누른다. |
다른 폴더에서도 보기 옵션을 일일이 정하지 않아도 된다. |
하지만 꼭꼭 숨겨져 있을 뿐 바꾸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메뉴를 불러온 다음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누르면 된다. 가상 드라이브와 CD롬이 뒤죽박죽일 때 이 곳에서 순서를 바꿔 정리할 수 있다. |
운영체제가 깔린 드라이브는 바꿀 수 없다.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가 실시간 서비스인 VOD를 제대로 알아채지 못해서다.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를 깔기 전으로 돌릴 수 있다. |
49. 누가 내 PC 만졌어! 내 PC가 언제 켜졌는지 남이 내 PC를 만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의 메모장에서 다음과 같이 써 넣자. @echo off echo Windows 부팅 >>c:list.txt echo %date% %time% >>c:list.txt echo. >>c:list.txt 파일 이름을 list.bat라고 저장한 뒤 저장한 파일을 시작 프로그램에 놓는다. |
c 드라이브에 들어가 list.tct 파일을 보면 PC를 켠 흔적이 남아있다. |
바탕화면에 깔지 못하게 해보자. |
이제 바탕화면에 웹 사이트 아이콘이 깔리지 않는다. |
이것이 싫으면 파일 → 페이지 설정을 눌러 ‘머리글’과 ‘바닥글’에 있는 칸을 깨끗이 지운다음 인쇄하면 된다. |
모양을 화면에 띄워 마우스로 눌러 글자를 띄우거나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 그램 → 내게 필요한 옵션 → 화상 키보드를 누르면 된다. |
화상 키보드는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자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
가 잘 달려 있는지를 윈도우즈가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일을 없애도 윈도우즈를 쓰는 데 아무런 이상이 없 으므로 윈도우즈가 하드웨어를 검색하는 명령을 고치자.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맞추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디스크를 읽지 않는다. |
플로피 디스크를 자주 쓰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바꾸자. |
크에 저장하고 적은 전기만 쓰면서 대기모드로 들어간다. 이 때 하드디스크 용량을 500MB 정도 차지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을 눌러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을 띄운다. 화면보호기 항목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고 전원 옵션 등록정보를 보자. ‘최대 절전 모드’ 탭에서 체크 표시를 없앤다.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므로 이 시간을 무시하고 바로 끄자. 1000으로 고치면 된다. |
도 30일 동안 작동한다. 과연 내가 쓰는 윈도우즈 XP는 인증을 받은 것일까? |
정상적인 OS이면 그림처럼 인증을 받았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
에 있는 메모장으로 c:\windows\servicepackfiles\sysoc.inf 파일을 연다. 있다. |
MSN 메신저를 쓰지 않는다면 이 곳에서 지우면 된다. |
할 때 캐시를 읽지 못해 순간적으로 느려질 때가 있다. 캐시를 고정시켜 운영체제가 일일이 캐시 메모리를 찾는 수고를 덜어주자. ‘속성’을 누르면 내 CPU 정보가 뜬다. |
X가 8.1 이하가 깔려있다면 9.0을 새로 까는 것이 좋다. 게임속도가 재빨라지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X 9.0을 내려받고 싶다면 시작 → windows update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이 뜨면 ‘업데이트 검색’을 누른 다음 중요 업데이트 및 서비스 → 업데이트 검토 및 설치를 눌러 ‘지금 설치’를 누르면 된다. |
다이렉트 X 9.0이상이 깔려있는지 확인하자. |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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