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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상식

설악산 등반안내 - 코스와 산행시간 다음은 본인이 그동안 설악을 다녀온 후 설악을 계획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정리한 각 코스와 산행시간 안내 입니다. (초보자 기준으로 대부분 이보다 다 빠르다 할 수 있습니다) 설악동 소공원~비선대~귀면암~양폭산장~희운각대피소~중청봉~대청봉 (1박2일) 편도 5시간- 6시간 하.. 더보기
설악산등산 계획짜기...설악산모든 등산로 모음 설악산 워킹 모든 코스(1) 시간은 편도 기준 번호 코 스 시 간 1 한계리 - 남서능 - 안산까지 3시간 2 옥녀탕 - 성골 - 안산까지 3시간 3 옥녀탕 - 한계고성 - 봉화대 - 전망대 - 3거리까지 4시간 4 장수대 ~ 대승폭포 ~ 대승령까지 2시간 5 대승령 ~ 서북능 ~ 귀떼기청 ~ 서북능 4거리까지 4시간30분 6.. 더보기
가볼만한 산- 진도 동석산 동적산 등산로 진도 동석산은 내륙에서 진도대교를 지나서도 한참 더들어간 섬의 한쪽 끝자락에 불쑥솟은 산이다. 해발 219m로 그저 작은 산일 듯 느껴지는데, 사실 동석산 산행은 험준하기로 악명높은 긴 바위가 전체 산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바위산이다. 10년 전 만해도 이곳은 전문 등반.. 더보기
나각산 나각산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원래의 들머리는 낙동중학교에서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128-1)시작하지만 이 나각산은 낙동중학교나 날머리인 물량2리나 그 어떤 곳에서도 산행을 시작하고 끝낼수 있고 고작 2시간 정~ 도면 산행을 마칠수 있어서 나각산은 낙동면 낙동리와 물량리 등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가 있다. 답사자는 낙동리의 낙동중학교 부근에 있는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정상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해 답사를 하였다. 주차장은 25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낙단IC에서 선상동로를 따라 낙동중학교 방향으로 가면 중학교 직전 좌측에 있다. 좌측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를 지나 정상석(나각산 240.2m)과 정자가 있는 나각산 정상이 나온다. 나각산은 강이 융기하여 .. 더보기
걷는 방법도 중요, 장거리엔 족저근막염 주의 걷는 방법도 중요, 장거리엔 족저근막염 주의 자세만큼이나 걷는 방법도 중요하다. 특히 눈이 쌓이고 살얼음이 언 겨울 등산로에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걸어야 미끄러지지 않고 체력도 아낄 수 있다. 다리에 힘을 주지 않고 터덜터덜 걷는 걸음은 체중과 배낭의 무게를 고스란히 무릎에 .. 더보기
겨울철 특히 심해지는 어깨통증 ...거북목 증세 크고 무거운 배낭 메고 거북목 되지 않으려면? 겨울철 등산 시엔 방한복과 비상식량 등 준비물이 많아져 배낭이 무거워진다. 배낭이 무거워지더라도 바른 자세로 걸어야 거북목 증후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오른쪽)눈이 쌓인 등산로에서는 스틱을 이용해 무게를 분산해 주면 좋다. 스틱.. 더보기
[트레킹].. 올레길. 둘레길. 산책길등 전국의 모든 길 () 여기 크릭하면 ==> 전국의 올레길. 둘레길. 산책길등 모든길 안내로 이동 !! 더보기
강원 영월군의 산들 강원 영월군이 추천하는 아직은 깨끗하고 청정한 영월의 산들 더보기
낭만가도’ 달리는 드라이브 - 산꽃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경기 가평 연인산 5월 중순경에 만개하는 연인산 철쭉은 산철쭉으로 해발 700m 이상 능선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나무가 굵고 꽃의 색깔이 곱다. 매봉, 노적봉 능선에도 참나무 그늘 속에 많은 철쭉이 자생한다. 계곡의 골이 깊고 능선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의 접.. 더보기
실전에서 얻은 알고 지켜야 할 등산상식 다음은 그동안 산행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문헌에서 얻은지식을 제 나름대로 적어본것 입니다. 1. 단체 등산하기 친구나가족 또는 연인과의 등산은 쉬고 놀면서 천천히 할수있다 힘들면 아무대서나 쉬고 못오를것 같으면 아무때나 내려가면 되지만 단체 산행은 사실 그게 좀 어렵다(?)  일정한 코스를 정하고 함께하는 산행에서 나만 어렵고 힘들다고 일행 전부를 되돌릴수는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체면이나,미안함에 억지로라도 함께하게 되고 그 억지로가 때로는 자신에게 또는 모두에게 화를 만들기도 한다.  힘들고 어려우면 언제라도 쉬어 가자고 건의 해야한다. 또한 함께하는 이들은 앞의 동료가 걷는모습을 잘 챙겨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내 경험에 의하면 앞에 가는 사람이 두손이 허리에 자주 가거나 손을 허리에 대고 떨어지.. 더보기
단체산행 등반리더-휴식시간 배분하기 단체산행에 있어서 출발과 휴식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휴식은 단체산행에 있어서 산행의 기술일수도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자연스레 선두와 후미가 정해진다 뒤에 오르는 이들은 자신의 의지로 뒤편에 서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체력 때문에 뒤로처지게 되는것이 일반적이다. .. 더보기
등산상식---복장과 장비(1) 등산이 보편화된 운동으로 자리잡은 요즘은 등산장구도 팻션과 멋 그리고 유행을 많이 따른다. 패션과 멋을 따르는것도 놓칠 수 없는 일이지만 안전과 불편 없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오랜 동안 등산을 해온분들은 그들의 오랜 경험에서 갖가지 산행 노하우를 쌓는다. 때문에 등산 학교.. 더보기
등산상식--- 복장과 장비 2 다음은 빌려온글이다 매우 체계적으로 잘정리되어있어 복장을 복장과 장비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초보산악인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퍼왔다. 1. 등산화 당연히 창이 딱딱한 겹가죽 중등산화여야 한다. 홑겹 가죽이나 캔버스 천을 댄 것은 눈길에서 스텝커팅을 할수 없고 아이젠.. 더보기
등산복 고르기...재질과 기능 등산복 요즘은 재질이 아니라 패션을 먼저 따진다.물론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처럼 흔하게 착용하게 되었으니 재질보다는 패션을 먼저 따지는것도 무리는 아니다.그러나 원래 목적처럼 등산을 위해 등산복을 입는다면등산복 재질은 아주 중요하다등산복재질 자세히 알아본다.1. 폴라텍(polartec) 원단 우리가 알고있는 기모형태의 원단이다. 시리즈 별로 나눈다. 폴라텍 100 시리즈는 가장 가벼운 원단으로 내의나 스웨터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200 시리즈는 중간 정도의 두께로 필요에 따라 융통성 있게 사용하고300 시리즈는 추운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두터운 소재로 자켓에 주로 사용된다. 대부분의 원단에 물을 튕겨내는 water-repellent 처리가 되어 있으며, 통기성이 좋고, 잘 마르기 때문에 겨울용 .. 더보기
강원도 정선 ‘運炭高道’ 석탄 싣고… 배추 싣고… 삶이 오르내리는 길강원도 정선 ‘運炭高道’'운탄고도(運炭高道)'. 강원 정선의 화절령 능선에서 시작해서 백운산, 두위봉, 질운산의 어깨를 짚고 새비재(조비치·鳥飛峙)로 넘어가는 길에 이런 이름을 붙여줍니다. 짐작하시다시피 중국의 '차마고도(茶馬古道).. 더보기
퇴계가 거닐었던 思索의 길 퇴계가 거닐었던 思索의 길… 숲·강·바위·폭포 四色의 길 - 경북 안동, 가송리 "예던길" 경북 안동의 북쪽 청량산을 끼고 있는 낙동강변에는 '예던길' 혹은 '녀던길'이라 부르는 길이 있습니다. 조선 최고의 유학자인 퇴계가 고향 땅인 안동의 도산면 일대에 은거하면서 청량산.. 더보기
걷기여행-외씨버선길 1구간 청송읍에서 청송한지 외씨버선길 1구간-청송 청송은 경북 내륙 깊숙이 자리잡은 군이다. 물길 산길로 이어진 숲길 걸으며 사과향기 실려오는 맑은 공기 쐬며 걷기에 좋다. 외딴 곳 옛 도시에 남은 선인들 발자취 둘러보며 한나절 걸을 수 있는 마을길·숲길을 소개한다. 외씨버선길(영월~봉화~영양~청송) 청송 1.. 더보기
걷기여행-외씨버선길과 생태마을 영양대티골 경북 영양군 북부의 일월산(1219m). 봉화군과의 경계지역에 솟았다. 경북 내륙지역 중에서 뜨는 해와 돋는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산이다. 이 산자락에 걸을 만한 숲길이 가로 뻗고 모로 뚫려 있다. 음기 세고 영험하다는 일월산 북동쪽 자락이다. 숲길을 새로 조성하지 않은, 옛길 그.. 더보기
낙동강 가람(강)길 3곳..승부역 가는 길, 퇴계오솔길, 유교문화길 낙동강 주요 가람길 3곳 걷기 마니아들에게 최근 가람길(강길)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가람은 강(江)의 옛말로 예로부터 우리 강은 우리 역사와 문화가 호흡했던 공간이다. 강을 따라 마을이 들어서고 문물이 오갔으며 문화가 꽃피웠다. 가람길은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선비들이 과거길을, 보부상은.. 더보기
부봉-가볼만한 산행지 문경 경북 문경의 부봉(917m)은 주흘산(1,106m) 산행을 할 때 지나는 코스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능선을 맞대고 있고 1,106m와 917m로 덩치의 급이 한 수 아래다. 이름도 '반장 부반장' 할 때의 '부'자 마냥 뭔가 뒤에서 도와주는 2인자의 이미지다. 산이 아닌 봉이라 칭한 것만 해도 주흘산에 속한 봉우리로 예부.. 더보기
가볼만한 산행지 경기양주 불곡산 [펌] 암봉을 기어오르는 거대한 악어 한 마리 불곡산은 봉우리마다 올라갔다 떨어지는 코스가 깊고 가파르다. 암반 하나를 간신히 올랐다 싶으면 바로 다른 암반이 기다린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산은 아기자기한 재미를 골고루 느낄 수 있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래에 .. 더보기
[섬]..돌산도는 여전히 매력이 있는 섬 돌산도는 여전히 매력이 있는 섬 ▲ 봉수산에서 본 돌산도 풍경. 바로 앞 뾰족한 산이 천마산. 그 옆이 대미산이다. 돌산도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일까? 아직까지 이름이 나지 않은 곳이 많고 오밀조밀한 맛이 있는 섬이다. 은적사라는 숨어 있는 절집이 있고, 해안가로 여유로운 어촌마을 .. 더보기
등산할 때 이런 사람은 조심하세요! 등산할 때 이런 사람은 조심하세요! 누구나 등산을 하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등산할 때 특별히 더 유의해야 할 사람들. -등산 거의 안 해본 50세 이상 남녀 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심장이다. 20세의 심폐지구력이 100이라면 60세는 50정도여서 당연히 심장에 부담이 된다. 50세 이상이 .. 더보기
겨울산을 오르는 이들의 지침서 [펌] 그래서 산은 겨울산이다. 그래서 산은 겨울산이다 높고 추운 곳에만 있는 영혼을 위로하는 풍경… 단단하게 준비한 '모험' 길에 서서 '완벽한 기쁨'을 얻으리라 콧속으로 들어오는 얼어붙은 대기가 가슴속까지 헹궈버릴 듯 청량한 날. 쌓인 눈으로 길이 지워진 능선에 첫 발자국을 찍어 새 길을 내며 걸었다. 귓전.. 더보기
산에서 보기싫은 사람들... 요즘은 동내 앞산이나 뒷산이나 도토리를 줍느라고 난리다. 한 두사람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아침에 산책길에 만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도토리를 줍는다 도토리를 줍는 사람들은 아주 경쟁적으로 봉투나 자루를 들고 이 작은 산속을 온통 헤멘다. 옛날에는 잘살지 못했으니 먹을것이 .. 더보기
겨울산행 유혹하는 눈(雪)이 정작 눈(目)건강에는 적 겨울산행을 유혹하는 눈(雪)이 정작 눈(目)건강에는 적이라고 말한다. 자외선이 눈의 피로와 각종 안질환을 유발시키는 등 눈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눈은 아스팔트나 흙길 등 일반 지표면보다 훨씬 많은 양의 자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에 눈에 손상을 주기 쉽다. 일반 아스팔.. 더보기
꼭 올라봐야할 경기도의산 경기 5악(岳) 경기 5악(화악산, 운악산, 관악산, 송악산, 감악산) 운악산 [雲岳山] 935.5m 위 치 : 경기 가평군 하면 상판리, 포천시 화현면 특징·볼거리 운악산은 화악산, 관악산, 감악산, 송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불리는 오악 중가장 수려한 산으로 현등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조계폭포, 무지개폭포, .. 더보기
포항근교의 산들-[펌] 산이름 높이(m) 소 재 지 갓바위산 740 경북 영덕군 달산면, 청송군 부동면 괘령산 870.3 경북 포항시 신광면 마북리, 죽장면 상옥리 구미산 594 경북 경주시 현곡면, 건천읍 기룡산 961.2 경북 영천시 자양면 남산(경주) 468 경북 경주시 내연산 710 경북 포항시 죽장면, 송라면, 영덕군 남정면 단.. 더보기
포항지역의 산들-[펌] 포항지역 산이름 지역 산행코스 산행시간 번호 침곡산 태화산 포항/기북~죽장 용전지-서당골재-태화산-서당골재-침곡산-낙동정맥갈림길-흔들바위-용전지 13.1km, 3시간50분 93 침곡산 포항시/기북면 용전지-(2.3km, 50분)-서당골재-(1.3km, 30분)-침곡산-(2.3km, 40분)-낙동정맥 갈림길-(1.7km, 30분)-흔.. 더보기
자연이 만든 신기한 형상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