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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경주

[경주안강] 안강 하곡리 성산서당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있는놈들이 별장을 지어놓고 세무조사를 피하는 방법 학교사업이니 뭔재단이니 수작을 부린다 앞에는 계곡이 멋지고 옛날 같으면 길도 변변치 못했을 이곳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짓고 혹 조정에 투서가 무서워서일까? 서당이라 이름지었다. 더보기
포항 버스투어 안내표 포항 버스투어 안내표 크릭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포항] 겨울 바다와 호미곶 부산에서 강원 속초까지 이어진다는 해파랑 둘레길 포항구간 머잖아 12월 31일 새해 해맛이행사로 유명한 호미곶 상생의손 고 박 정희대통령께서 등대지기들에게 선물하셨다는 금성라디오(지금의LG)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있는 호미곶 등대 매년 1만명 떡국으로 끓이기 행사로 유명한.. 더보기
[스크랩] 포항 6거리 메모 : 더보기
[포항] 포항 송도 화려하던 해변은 사라졌지만 한국 근대화의 선구자 전기전자 일등기업 삼성전자와 더불어 철강산업의 일등기업 포스코 옛날엔 금빛같은 모래로 한국 일등 해수욕장이였던 송도해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없어졌다. 산업의 대동맥 포스코가 들어선 이후 일어난 자연재해... 을씨년스러운 해변에 이런 깔끔하고 아름다.. 더보기
[포항] 영일대 산책 또 봄이왔다. 매년 봄엔 한번씩 들러오는 포항영일대 숲과 호수 주변경관이 오늘도 아름다움이 넘처난다. 영일대 옛날엔 대통령도 들러간 곳이라는데 지금은 영업장으로 바뀌었다. 아름다운 봄날에 사랑을 키우는 젊은이 한쌍 제길... 울동내는 없는 너무 멋진 산책길 그래서 없어도 있.. 더보기
[경주] 안강읍 육통리 구강서원 과 옛집 구강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679-1 예나 지금이나 돈 있고 권력 있는 놈들은 좋은 자리에 고래등 같은 집을 짓는다... 권력자들 것이기에 없어지지 않고 이렇게 남아 있는 건물들을 우린 문화제.사적등 듣기 좋은 말로 부른다. 어데나 그렇듯이 문을 잠구어 놔 안에는 볼 수 없.. 더보기
◑ 사진 ◐..경주에도 풍력발전단지가... 울산가다보니 멀리 산넘어 처음보는 풍력단지가 보인다. 영덕등 다른지방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가까운 경주에도 풍력단지가 세워졌나보다. 불국사와 동해 문무대왕릉에서 각각 직선거리로 약 6km, 10km 떨어진 양북면 입천리 조항산에 건립된 20MW급 발전단지.. 더보기
◑ 사진 ◐...국당서본 형산강 야경 저녁... 집으로 돌아오던중 국당 다리위에서 20여분을 헤멘후에 디카로 건진 사진 더보기
◑ 사진 ◐-경주 안강 풍산금속입구 벗꽃 경주시 안강읍 풍산금속 사택아파트입구의 만발한 벗꽃 더보기
◑ 사진 ◐..안강 읍내와 풍산아파트 입구 더보기
◑ 포항 ◐- 국당-동강서원 동강서원 문은 잠귀고 사방을 둘러봐도 들여다 볼 수 도 없고 겉만 훝어보고 돌아온다 동강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강정길 40-25 지번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147-1 더보기
포항 해도공원 야외전시물 감상 항 원 더보기
◑ 여행 ◐-영천 포은정몽주의 임고서원 포은정몽주 의 뜻을 기리기위해 후손들이 세웠다는 서원 조선 명종 8년(1553) 영천시 임고면 고천동 부래산에 세웠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선조 36년(1603)에 다시 지었으며, 이 때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사액서원-賜額書院 임금에게서 편액 이름을 지어내려준 서.. 더보기
◑ 여행 ◐..바다만 보고 달리는길 7번국도..포항에서 속초까지 모처럼의 가족여행으로 유명하고 맛있는 대게식도락을 위하거나 바닷가를 찾기 위해 영덕이나,강구 후포나, 울진방향으로 여행나드리 계획을 세웠다면 아마 바다와함께 달리는 해변도로 때문아닐까 한다. 검푸른 바다에 하얗게 밀려오는파도, 한가로이 떠있는조각배 파란하늘엔 한조.. 더보기
◑ 여행 ◐..휴일나드리...양포해변공원과 뇌성산성 모처럼 토요일 시간이 한가하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하고 한번 가보리라 생각해 두었던 양포 해변공원과 뇌성산성이 있다는 뇌성산도 올라 보기로 하고 집을 출발했다. 포스코앞을 지나고 오천을 지나 양포로 향했다. 녹색으로 물든 산은 초여름을 지나 무성한 여름을 연상케 한다. 주변산의 녹색과 어울어진 바다풍경이 한가롭고 아름답다. 요트계류장도 설치되어 제철을 기다리는 요트 몇대가 묶여있고.. 바다낚시를 즐기게 해 주는 낚시배도 아직 성수기가 아닌듯 휴일을 즐긴다. 내가 해변으로 향할 때 쫄랑 거리며 따라 나서던 이 동내 꼬맹이들이 일상놀이에 빠졌다. 육상트랙을 만들때 사용하는 폴리우레탄과, 발포프라스틱을 혼합한 타탄트랙으로 포장한 푹신한 길을 따라 바다로 향하는 산책길이 아름답다 . 이길 끝에 설치된 야외공연.. 더보기
차로가본 형남기맥6구간(토끼꼬리)과 심령이라는orb 이 글은 지난2005년에쓴글을 편집한것입니다) 지난 8월 무더위와 찌는태양 아래서 콘크리트와 흙길로만된 형남기맥6구간(우리나라 토끼꼬리)을 걸은적이있습니다. 죽을것 같은 힘듬과 괴로움속에서 그 길은 걸으며 언젠가 차로 한번 달려보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는데 지난 18일 벼란간 그 길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차로 가면서 느낀것은 왜 하필 여름에 이길을 걸었을까 하는 아쉬움이였습니다. 단풍이 아직 남아있고 낙엽이져가는 산길은 그런데로 낭만도 있었고 낙엽이지니 주변 경관도 너무 잘여 참 걸을만하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왜 우린 그 뜨거운 여름에 이길을 걸었을까? 역시 산은 오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태백이나 소백이 겨울에 오르면 좋듯이..... 너무 늦게 출발한탓에 사진.. 더보기
경주여행--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은 설악산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처럼 산이나 바다 등 자연경관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놀라운 문화유산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이다.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경주는 우리 조상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자취와 삼국통일의 웅장한기상이 서려있고 가는 .. 더보기
경주여행은 이렇게... 경주 여행을 생각하셨다면 정말 잘하신겁니다 외국 여행이 보편화된 지금도 경주는 세계 그 어느곳과 견주어 뛰어난 볼거리와 즐거움을 여러분의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겨 드릴것 입니다. 경주는 언젠가 꼭 한번 다녀가야 할 곳 이고 다녀가신 분만이 아시는 느낌!! 정말 또 오고 싶은곳입니다. - 안압지 야경- 더구나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뛰어넘어 숨어있던 진귀하고, 고귀한 문화재나 유적을 알게되고 접하시는 소중한 기회도 되실것 입니다. -대능원 야경- (뒷편으로 계림의 봄 벗꽃 야경은 환상 그차체입니다. 일단 경주에 도착 하시면 터미널이나 경주역에 관광안내센터를 찾으십시요. 경주 관광에 대해 아주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수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경주관광을위해 자세히 안내된 펨프릿을 무료로 받으실수있습니다 식사라도.. 더보기
경주를 권역별 둘러보기 경주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음과 같이 권역별로 둘러 본다면 여행계획에 차질없이 꼼꼼하고 쉽게 경주여행 을 할수 있겠다. 아래는 경주를 권역별로 나눈 꼭 보면 좋을 유적들 모음이다. 1) 경주시내권역 대능원(천마총)-팔우정-첨성대-분황사-안압지-박물관-계림-오능-굴불사터-사면석불-.. 더보기
◑ 여행 ◐..드라이브코스-경주보문-감포-호미곳-포항으로 보문에서 감포를 넘는 길목은 주말을 제외하면 매우 한가하다. 덕동호를 따라 굽이치는 산길과 계곡이 함께하는 이길은 호젓함과 낭만이 함께한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구불구불한 산길이 추령재를 넘어 감포까지 이어저 달리는 맛이 한결 더 했으나 지금은 추령재를 관통하는 터널이 뚫.. 더보기
◑ 여행 ◐.. 경주 오지탐험 암곡동-덕동호-감포길 (시부걸) 모처럼 쉬는 토요일 차를 몰고 집을 나섯다 보문순환도로를 운행중 포항 천북가는 표지판이 보인다 이길로 무장정 들어섰다. 천북,포항을 알리는 표지판 우측으로 또 다른 포장길이 보인다. 문득 우측의 길이 어데로 가는가 궁금했다 차는 자연히 그길로 향한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암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