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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의령여행]-명당인가 명당이 된건가 솥바위-이병철생가-구름다리-충의사-일붕사 이 솥바위 주변8km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 다는 전설과 고 호암이병철 삼성 창업자와 엘지그릅 효성그릅 창업자들의 출생지가 이곳에서 8km내 실존한다. 그래서 전설이 맞는지, 이 지역이 명당인지를 떠나서 삼성회장 ,엘지회장,효성회장등 그들이 출생 시점에 그들 부모들이 이 지방에서 큰 호령을 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큰부자 세력들의 자제 였다는걸 생각하면 그다지 신비롭지는 못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 잘 만난 이른바 금수저 출신들은 그만큼 여러 배움의 기회도 많고 창업업이나 ,출세의 기회가 더 많지 않은가? 그렇다면 부모의 큰 재산을 바탕으로 시작한 이들도 그 당시 찌들고 배고프던 일반 서민에 비해 훨신 더 배움이나 창업, 그리고 재산을 늘릴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물론 선조 부모들의 많은 재산을 다 털어먹.. 더보기
[의령여행]-오운마을의 옛 담장과 정곡면 죽전리의 탑바위 그동안 별러왔던 의령을 다녀오기로 한다 의령은 양파의 산지인가보다 그리고 지금은 양파 수확기인가보다 가는내내 온통 양파밭 난 개인적으로 옛마을 담장 둘러보기를 좋아하다 지방 많은 곳의 옛담장을 둘러보고 다녔다 이곳 의령 오운마을도 옛담장이 멋스러운곳으로 알려진 곳이.. 더보기
[안성여행] 조국근대화 시설의 새로운 도약-안성 팜랜드 박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산업 즉 잘먹고 잘살기 위해 시작한 경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의 원조를 받아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했었다는 기업형 축산업 현장이다 이제 먹고사는데 문제도 없고 수입산 소고기가 밀려 드는 때이니 만큼 축산업으로 수익을 내기는 힘들었는지 이렇게 테마.. 더보기
[오산여행] 도심속 수목원 물향기 수목원 옛날엔 주변 모두가 산이였을 곳 개발에 밀려 주변은 온통 빌딩과 아파트 숲 이곳은 그나마 수목원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남아 푸르숲을 제공하는 도심속의 수목원 관리를 하려면..입장료도 상당히 싼 형식적정도 입구에 있는 관리소겸 휴게소 온통 숲속을 걷는곳이니 느낌이나 감은 .. 더보기
[여행] 남한산성과 파주 마장지 그리고 민속촌까지 5월도 깊어지고 있다. 이 5월이 다하기 전에 11일 토요일을 기해 오랜만에 서울 근교로 여행을 간다 30여년 만에 남한산성도 들러보고 새로 생긴 출렁다리로 유명세를 탄다는 파주의 마장지와 기흥의 민속촌도 오랜만에 들러보기로 한다 행궁..이곳을 꼭 입장료를 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 더보기
[남해] 손주와 함께한 남해여행 보리암과 다랭이마을 손주놈과 손주친구놈 남해 보리암 입구 건너편에서 바라본 보리암 금산정상 한해 농사와 마을의 복을 빌었다는 밥무덤 그옛날 산골이자 바닷가 농사질 땅이 한평 변변히 없어 다랭이로 논을 일궈야만 했던 이곳 사람들의 애환의 상징 정말 삿갓을 놓으면 덮어질 만큼 작은 논.. 그냥 웃기엔 그옛날 고단하고 팍팍했던 삶이 였보여 마음이 아련했다. 남해 곳곳에서 산비탈을 일궈 만든 손바닥만한 다랑이논은 바다로 곧장 떨어질 듯 싶은 벼랑 끝까지 촘촘하게 일구어놓은 논밭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곳 가천마을의 풍광이 그중 가장 두드러진다. 수미륵과 암미륵은 각각 남녀의 성기를 상징하는 자연석이다. 수미륵 바위는 중간쯤에 도드라진 선이 있어 발기한 남자 성기처럼 보인다. 암미륵은 아랫배가 불룩한 임산부의 몸을 닮았다고 한다 해.. 더보기
[계곡들] -전국의 가볼만 한 계곡 모음 더보기
[섬]..'氣 센 곳' 휴대전화가 먹통 청산도 범바위 강력한 자기장으로 휴대전화ㆍ나침반 '먹통' '기(氣)가 센 곳이니 많이들 기운 받고 가시라….' 맑고 고운 하늘과 바람, 여유가 넘쳐 행복한 섬, 전남 완도 청산도 범바위가 관광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청보리와 유채꽃이 핀 돌담길 등이 상징처럼 굳어진 청산도가 최근 범바위로 뜨고 있다. 범바위는 '문명의 이기'인 휴대전화와 나침반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마력을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기가 세다'는 소문을 듣고 기를 받으러 오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범바위가 뿜어내는 강력한 자기장을 '기'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청산도 권덕리 쪽에서 보면 호랑이가 웅크린 형상을 하고 바위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바람이 불면 범 우는소리가 난다 해 범바위가 불.. 더보기
[여행] 전국 명소 찾아 떠나는 여행 2박3일 5박 6일 전국 대표 명소 찾아 떠나는 여행' 강원도 최고의 명소만 찾아 떠나는 1박2일' 여행 영월 다하누촌, 한반도지형을 쏙 빼닮은 선암마을,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와, 관동팔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죽서루, 동해의 대표 어항인 묵호항, 평창 ,메밀꽃 필 무렵.의 이 효석생가 와 문학관, 봉.. 더보기
[트레킹] 가볼만한 숲속여행-휭성, 삼척, 봉화, 완도, 진안 솔향기 찾아 떠나는 숲 여행 - 강원 삼척 (강원 삼척시 ) 위 치 : 강원 삼척시 미로면 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답답할 때 솔향기 가득한 삼척의 숲길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강원도 두타산과 덕항산 사이로 금강송이 빼곡하게 자라고 있는 준경묘 일대는 환경단체인 ‘생명.. 더보기
[청도] 와인 터널과 프로방스 자계서원 선암서원 청도읍성과 석빙고 청도읍성 청도읍성 앞에 있는 찻집 옛마을 돌담길 청도 와인 터널 빛 테마시설 프로방스 더보기
걷기여행-외씨버선길과 생태마을 영양대티골 경북 영양군 북부의 일월산(1219m). 봉화군과의 경계지역에 솟았다. 경북 내륙지역 중에서 뜨는 해와 돋는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산이다. 이 산자락에 걸을 만한 숲길이 가로 뻗고 모로 뚫려 있다. 음기 세고 영험하다는 일월산 북동쪽 자락이다. 숲길을 새로 조성하지 않은, 옛길 그.. 더보기
전국의 가을 축제여행 더보기
이리 굽고 저리 휜 대관령 옛길 영동과 영서를 넘는 큰고개 중 언제나 그 으뜸에서는 곳은, 하늘과 맞닿아'고개 위가 겨우 석자'라는 대관령이다. 실제 높이는 832m로 1,300m급의 정선 만항재나 지리산 정령치보다 낮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대관령은 그 어느 고개보다 높고 크다. 영동의 관문인 대관령을 넘는 길은 3가지다. 터널을 뚫어 .. 더보기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절경 20선(전세계) '세상에…'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절경 20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