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계열별 사용요령
향수는 향기의 진하기에 따라
퍼퓸(15-30%),오드퍼퓸(5-15%),오드투알렛(5-10%),오드코롱(2-5%)으로 나눈다
세미나나 중요한회의 ,비지니스 미팅등에서 지적이고 부드러운인상을 주고싶다면
시원한 식물 향이나는 "시프레"나 "우디" 계열의 향수를 뿌리면 좋다.
야외활동이나 스포츠,레저를 즐긴다면
감귤의 툭쏘는 상쾌한향인 "시트러스"나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사용하면 좋다.
여자들은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 보다는 남자답고 지적인 향을 좋아한다.
여심을 사로잡고 싶을땐 사향노루의 페로몬으로 만든 "머스크" 계열 향수가 좋다.
머스크계열 향수는 여심에게 남자답고 지적인 느낌과 유혹을 느끼게해 주는 효과가있다.
이 머스크 향은 모든 남성 향수의 기본원료로 사용된다.
누구나 좋은 향기에 끌리는건 본능이다.
오감중 기억을 불러내는데 가장 효과적인건 후각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는건 값비싼 옷이 아니라그사람의 "체취" 향이다.
호감순위는 눈빛다음으로 체취
첫인상의 호감 순위는 눈빛 다음 체취다.
향수는 체취를 감추는게 아니라 기분좋은 체취를 만들어주는 보조제 역할을 한다.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
대표적인 페로몬 향으로는 "사향" 이있다.
사향은 이성에게 강하게 끌리게하는 대표적인 페로몬 향이다.
처음보는 이성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면 페로몬이 작용한것 으로 추측 할 수있다.
원하는 이미지는 연출이 가능
향수를 때와 장소에 맞춰 사용하면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면 다음 공식을 따르자
향수로 내몸의 나뿐냄새를 제거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악취의 근원인 땀부터 깨끗이 씻고 향수를 뿌린다.
음식을 먹기전엔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음식냄새와 뒤섞여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모임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면 허리에 향수를 뿌린다.잔향이 오래 남는다.
향수는 옷이 아닌 피부에 뿌린다.흰색이나 밝은색 옷에 뿌리면 얼룩이 남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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