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암릉과 장쾌한 산길이 경이로운산 월출산
벼르고 별러 10여년 만에 다시 찾았으나
전날부터 시작한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린다.
월출산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사랑하는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함께 왔는데
극심한 가믐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 이니 원망 할 수도 없고
겉만보고 돌아섯다
화려한 암릉과 장쾌한 산길이 경이로운산 월출산
벼르고 별러 10여년 만에 다시 찾았으나
전날부터 시작한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린다.
월출산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사랑하는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함께 왔는데
극심한 가믐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 이니 원망 할 수도 없고
겉만보고 돌아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