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호남 등산

비로 아쉬운 벼르던 월출산

화려한 암릉과 장쾌한 산길이 경이로운산 월출산


벼르고 별러 10여년 만에 다시 찾았으나 

전날부터 시작한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린다.


월출산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사랑하는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함께 왔는데


극심한 가믐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 이니 원망 할 수도 없고

겉만보고 돌아섯다









'▣ 호남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백나무의 일림산  (0) 2015.08.21
나드리산행 바래봉  (0) 2015.05.18
태고의 청정함 진안의 덕태산(德泰)  (0) 2014.05.13
백운계곡  (0) 2013.08.24
청학동 삼신봉  (0)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