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를 우리다 문득... 한동안 차와 먼 거리에서 살았다. 그냥 사는게 바뻣기에 간혹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났지만 바쁜 시간에 한가롭게 다도를 즐기진 못했다. 차는 한가롭게 그리고 넉넉한 시간에 마셔야 그 향이나 맛을 제대로 알수있다. 그래서 도라고 하지 않는가 多道... 요즘은 시간이 한가롭다. 그리고 茶복이 터졌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