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폭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연산 무릅이 아프면서 산에 가는게 시들해졌다. 마음은 아직 고봉,준령을 넘나들지만... 유일한 취미이고 삶의 한 부분인 산행을 그만둘 수 는 없고 그러니 가까운 근처 산들만 찾아 다닌다. 부처는 욕심을 버리라 했는데 돈에 환장한 중놈들은 절 집은 구경하지도 않고 산에 가는 사람에게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