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오봉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근곡의 전설 경주의 오봉산 늘은 건천의 오봉산엘 올라보기로 했다. 서너번의 등반약속이 있었지만 매번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산이기도 했다. 10시쯤 가볍게 산행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건천사거리를 지나 영천쪽으로 조금 더 달리니 왼편의 산이 오봉산일것 이란 생각은 들었으나 산행지까지 입구를 찾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