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과멋 이야기- 정감 넘치는 막거리집---경주 도솔마을 도솔마을 이름부터도 예사롭지 않다. 경주터미널에서 천미총방향으로 가다가 천마총 담길을따라 300여 미터 들어가다보면 아름답기까지 하게 곱게 지어진 한옥을 볼수있다. 담 넘어로 마당이 시골집처럼 시원스래보이고 그 건너에는 주막집 부억같이 소란스러운 주방이 보인다. 바로 도솔마을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