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집 강아지 깜이야기 언젠가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다 생긴것은 치와와 였으나 몸의 털은 요크셔테리어 를 닮고 움직일때마다 털이 술술빠지는 전형적인 잡종개였다. 온몸의 털이 새까맣다고 우리는 이넘을 깜이라고 불렀다. 작은딸 아이가 어데선가...친구가 주었다던가 아주 조그만 새끼때 가져와 그럭저럭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