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此門來莫存知解 입차문래막존지해
無解空器大道成滿 무해공기대도성만
이 문을 들어오거든 알음알이를 피우지 말라.
알음알이 없는 빈 그릇이 큰 도를 이루리라
주련(柱聯)이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
기둥〔柱〕마다에 시구를 연하여 걸었다는 뜻에서 주련이라 부른다.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방향 통신요금제 등 도입 검토...하는짓이란 (0) | 2008.01.16 |
---|---|
정의구현사제단 어떤단체인가? (0) | 2007.12.23 |
노 대통령 집권후 이러일이 있었네요... (0) | 2007.09.20 |
나랑 똑 같네? (0) | 2007.09.02 |
오늘 문득 생각난일....허공에뜬 지구 (0)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