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기 때문에 며칠동안 조각잠을 자면서 모유수유를 하고있다.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깨서 달래주는 모습이 안스럽다.
아빠가 돼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 안타깝다.
어머니.. 이렇게 우릴 키우셨군요..
............................트위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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