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정월 초하루 명절 연휴로 한가하니 언젠가 한번 오르려 했던
이리재에서 오르는 봉좌산길로 나섰다.
멀리 보이는 봉좌산
운주산
봉좌산과 운주산을 가르는 이리재 밑을 시원스레 달리는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기계에서 영천 고경면을 잇는길 이리재
저 표지판 못가서 좌측으로 낙동정맥을 이어 오르는 산꾼들이 오르 내리는던 봉좌산을 오르는 길이 있다.
이곳 봉좌산 오르는길
사람이 깐것 같지는 않고 짐승이 해 놓고 간 자리치고는 길과 너무 가깝고
아직 겨울이건만
사랑을 나누는 돌
그리고 아무도 없어 땅에다 놓고 자동셧터로 건진 한장
그리고 아무도 없어 땅에다 놓고 자동셧터로 건진 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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