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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야기

2018년 아파트의 봄

해마다 봄이면 화려하고 탐스럽게 피는 아파트내 벗나무 두나무가 흡사 쌍둥이인양...

밤이면 마치 빛을 발하는듯 그 화려함이 더하지만 올해는 이를 촬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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