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주변 모두가 산이였을 곳 개발에 밀려 주변은 온통 빌딩과 아파트 숲
이곳은 그나마 수목원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남아 푸르숲을 제공하는 도심속의 수목원
관리를 하려면..입장료도 상당히 싼 형식적정도
입구에 있는 관리소겸 휴게소
온통 숲속을 걷는곳이니 느낌이나 감은 상당히 좋다.
산에 온듯한데 산은 아니고, 공원 같기도 하지만 공원과는 또 조금 다른 숲의 정원
상당히 너른 공간에 화장실은 보이지 않는다.
18년 6월 5일 07시 출발 22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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