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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경주

경주여행은 이렇게...

경주 여행을 생각하셨다면 정말 잘하신겁니다
외국 여행이 보편화된 지금도 경주는 세계 그 어느곳과 견주어 뛰어난 볼거리와 즐거움을

여러분의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겨 드릴것 입니다.

 

경주는 언젠가 꼭 한번 다녀가야 할 곳 이고 다녀가신 분만이 아시는 느낌!!

 정말 또 오고 싶은곳입니다. 

 

- 안압지 야경-  

 

더구나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뛰어넘어 숨어있던 진귀하고, 고귀한 문화재나 유적을 알게되고 접하시는

소중한 기회도 되실것 입니다.

 -대능원 야경- (뒷편으로 계림의 봄 벗꽃 야경은 환상 그차체입니다.

 

일단 경주에 도착 하시면 터미널이나 경주역에 관광안내센터를 찾으십시요.
경주 관광에 대해 아주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수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경주관광을위해 자세히 안내된 펨프릿을 무료로 받으실수있습니다

식사라도 하면서 안내책자를 보고 의논을 하시면 만족스럽고 보람된 관광 코스를 잡으실수 있을것 입니다.

숙박시설을 소개 한다면 특급호텔을 비롯하여 호텔이 10 여개 가 있습니다.
또한 관광명소 답게 일반 모텔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상식을 뛰어넘는 깨끗하고 호화롭게 잘 되어있습니다.
물론 숙박비도 저렴 합니다. 

 

대도시의 바가지요금 같은 그런 푸대접도 없지요.

<단: 연휴등 특이한 경우 방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예는 아주 특이한 경우 입니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쉽게 묵으실수 있다는거죠. 

 

경주 여행을 하자면 일단 먹어야겠죠?

쉽게 좋은 음식점을 찾으신다면 보문단지 입구의 음식촌을 찾으십시요.
여러분이 찾으시는 모든 음식이 다 있습니다. 물론 맛도 정갈함도 친절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격이 궁금 한가요?  여러분이 요구하는 모든 가격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몇천원부터 몇만원까지...

그외에 경주시내에도 위와 같은 음식점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도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는거죠

바다가 보고 싶으신가요?
경주에서 삼십여분만 가면 감포라는 동해 바다가 나옴니다.
신라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동해를 지키시겠다고 바다에 묻히신 문무대왕의 바다무덤이있는 유명한 곳이죠

 

- 감포 문무대왕능 - 

 

너르고 시원한 바다와 아기자기한 포구도 보며 싸고 깨끗한 생선회를 맘것 즐기실수있는 좋은곳 입니다.
물론 여름엔 해수욕도 하실수있고 바닷물에 씻기운 바위를 뛰어넘어 고등이나 조가비등을 따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혹 하늘에 별을 보고싶으신가요
경주는 공기가 넘 맑고 깨끗해서 어데서나 하늘의 은가루 같은 별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권해 드린다면 감포 이곳에서 별을 보십시요
바닷가에서 보는 별빛 죽여주잔아요 쏱아지는것 같은...

주말에만 약간의 정체가 있을뿐 어쩌면 호젓한 드라이브코스 로도 좋은 길이죠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산책을 하고 싶으신가요?
산책할 곳 이야 너무나 많이있지만
천마총의 경내나 계림숲 또는 보문단지내에 있는 보문호를 한바퀴 도신다면 아마 평생동안 잊지못할 추억이 되실것 입니다

보문호를 끼고 중간 중간에 라이브를 하는 카페들도 많이있는데 그 분위기 또한 죽여 줍니다.

정말 경주는 아주 즐겁고 기분좋은곳 입니다.

 

술도 한잔 하셔야죠?
좀 깨끗하다 싶은 간단한 주점을 들어가셔서

이만원 정도의 안주를 한개 주문하시면 밑반찬 안주가 10 여 종류는 보통 나옵니다.

 

그것두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나오는 그런게 아님니다.

깔끔하고 맛있고 경주만의 특성있는 재료들이죠, 4인정도가 맛있고 푸짐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직접 접하시면 이 또한 평생 잊지못한 기억이 되실것 입니다.

인라인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황성공원을 찾으십시요. 공원은 쉽게 찾으실수있고

우거진숲과 편안한 주차공간 인라인을 즐기실수 있는 멋진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원하신다면 터미널 부근및 보문단지등 경주 곳곳에 많은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요사이 유행하는 둘이타는 자전거, 누눠타는 자전거등,모두 대여 받을수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유적을 돌아보는것도 아주 좋겠죠.

 

한가지더 이건 아주 귀한건데요
전국 어데에도 없는 경주에만 있는 특이한 빵이 있습니다.
황남빵 또는 경주빵이라고 하는 조그맣고 동그란빵 입니다.
한번 입에 대면 쉽게 놓을수없는 그야말로 희한한(?) 빵 입니다.

돌아 가실때 �상자씩 꼭 사가신다면 적은돈으로 친지나 이웃에게 너무 즐거고 행복한 선물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