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바라본 서대산은 마치 바위로 이루어진 바위산 같다.
암벽이 화려하고 산세가 화려하다.
때문에 곳곳에 우람한 바위 구경거리가 많다. 그러나 산길을 순수한 흙길이다.
원흥사쪽에서 바라본 서대산의 전경
탄금대라는 암벽...누군가가 수도들 하는지. 움집이 지어져있다 때문에 멋진 경관이 조금 바랬다.
한시간 30여분을 올라 정상에 다았다
장군바위
구름다리...지금은 시설이 낡아 점검중이는 표지판이 붙었다.
용바위.
서대산 레저타운쪽에서 바라본 서대산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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