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여행]- 태백,임계.강능,거창,함양,

태백통리협곡

 

태백시에서 38번 국도를 이용, 통리로 간 다음,

통리에서 427번 지방도로를 따라 약 1km만 가면 좌측으로 입구가 보인다.

주차해 놓고 내려갔다 오면 된다. 

 

 숙박 및 먹거리
 폭포와 협곡주변에는 숙박시설이 없다. 

 

 

먹거리로는 상장동의 너와집

강원도 토속집인 너와집을 복원하여 만든 한정식집으로,일부 러 들러 꼭 먹어볼 만하다.

초가의 한정식도 괜찮다.

 

태백시에서 운영하는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행복이 가득한 숲 속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컨셉으로

해발 700m 이상 되는 고원의 숲 속에서 4계절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쉼터의 역할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모기 등의 해충이 없는 서늘한 기후를 자랑하며

봄, 가을에는숲 속의 맑은 공기와 함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숲속의 집   10평형 일반용       70,000원          50,000원     40,000원    1동/1일
                         7평형       50,000원          40,000원     30,000원 
                    다락방용      80,000원          60,000원     40,000원
                                     
산림문화휴양관    7평형       50,000원          40,000원     30,000원    1동/1일

           14평형      100,000원          80,000원     50,000원

 

인산가 찜질방

 

원조 죽염생산업체인 인산가가 운영하는 좀 특이한 찜질방 (인산사 웹페이지 지도 복사)

함양이나 남원 벽송사와 서암정사의 고즈녁한 풍경과 경이로운 석불 (지리산 둘레길 4코스 지역)

정선 임계장터 

수도권에서 동해나 삼척 방면으로 가다가 영동고속도로가 막히기 시작하면 흔히 

평창군 진부면→정선군 나전리→임계면 →백복령→동해시 코스를 이용하곤 한다. 

바로 이 여정 중에서 중간에 위치한 임계면 송계리는 

강릉이나 태백, 정선, 동해시 등 사방으로 길이 뚫리면서 예전의

하늘아래 첫동네 산간 오지마을'이 아닌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대접을 받고 있다.

 

임계면 송계리의 임계장은 

 바로 이같은 교통의 요지라는 지리적 특수성 덕분에 장의 규모가 제법 크다. 

 

5일과 10일에 장이 서는데

정선 읍내의 정선장에 비해 외지 관광객들이 드문 편이지만

그 대신 강릉이나 태백시 주민들이애용하는 장터이다.

장은 버스터미널 옆의 농협 앞과 건너편 파출소 옆의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지리산 삼성궁

 

하동읍에서 2번 국도 - 사천 방향으로 4km - 횡천 삼거리 - 묵계계곡 따라 25km - 청학동

 

 

***** 드라이브 코스 *****

 

 

 닭목재(닭목령)(강원 강릉시)

 

* 영동고속도로 강릉IC -> 성산방향 수하리 피골을 지나 좌회전해

구불구불 피동재를 넘으면 안반덕 고랭지 채소재배단지다.

 

내리막길이 끝나는 곳의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2차선으로 포장된 강릉방향 지방도로 들어서면 닭목령이다.

 

 * 강릉시에서는

성산면 구산리-35번 국도-왕산면 왕산리-대기리-닭목령-안반덕 고랭지-피동재-도암댐-용평리조트방향-횡계-횡계IC.

수하리 수하댐으로 가는 길에는 송천을 따라 식당이 여럿 있다

 

빼재 (경남 거창군)

 

 

거창→3번 국도→마리면 말흘리→37번 국도→주상면 완대리→고제면 농산리→신풍령 휴게소→빼재

무주→37번국도→나제통문→삼공리(무주구천동 입구)→덕유산자연휴양림 입구 →뻬재

 

현지숙박 : 무주구천동 일대에 숙박업소가 많으며,

거창군 방면으로도 37번국도 따라 깨끗한 숙박업소가 많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변명소 : 구천동 33경, 덕유산자연휴양림, 적상산 안국사, 거창 수승대국민관광지, 거열산성군립공원, 용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