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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야기

강 정구 과연 지식인인가?

강정구는 과거 일제해방이후 국민의 77%(70%+7%)가 사회주의통일을 원했다고 지껄인다.


그래 맞다고 하자.

 90% 아니100%가 원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도 국민은 정치인에게 항상 속는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때만 되면 정치인들은 온갖 장미꽃을 선사하며 떠들어댄다.
국민은 그것에 속아 선택하고 그리고 후회한다.
이글을 부정할사람 있는가?
나와봐라.....

 

당시 일제에 핍박받고 죽지못해 살아온 민초 기민대중은 그 사회주의 선동가들이 온통 장미빛으로 선동하여 사회주의가 천국인양 선동해 대는 것 에 사회주의가 오직 살길인양 날구원 해주는 것 인줄 알았을 것 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당시의 우리 민초 기민대중은 일제에 핍박받아 제국주의의 무서움만 알았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선별할만큼 지적이나 상식적으로 성숙하지 못했었을 것이기때문이다.
부정하겠는가?
나와바라.....

 

그런데 국민의 얼마가 찬성운운하고 떠드는 저 강 정구의 뻔뻔함 그리고 무식함을 보라
이런 간단한 논리도 이해못하는 인간이다.

그에게 뭘 배우고 뭐가 지식인이란 말인가?

시대에 따라 선동방법이나 투쟁방법도 달라져야한다......
아주 간단한 논리다.

 

아직도 이시대 성숙한 민초 기민대중에게 다가올 선동 방법조차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저 늙은 사회주의자의 말을 논하는 것 조차 유치하다.

 

그의 구속을 저지한 천정배 장관은 그래서 매우 잘한 일이다.

 

그는 잡아넣는것 보다는 말 잘못한 지게꾼을 잡아넣는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역대정권중 한번도 행사하지 않았다는 장관의 "지휘권" 이렇게 아주 하찮은일에 한번쯤 써보는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