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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야기

강 정구는 시대에 뒤떨어진 붉은색이다.

강정구는 붉은 색이다.

사회주위는 잘살지 못한다는 검증을 거쳤다.

사회주의라 일컷는 구 소련,동구권 그 이외의 국가는 모두 빈민국가로 내 몰렸다.

 

인간이 사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잘 살자는것이다.

잘살지 못하면 행복도 즐거움도 없다.

 

물질 만능시대의 지금 빈곤은 최대의 불행이다.

그럼에도 사회주의 통일을 짓떠드는 강정구 저넘은 권력을 잡고 대중의 위에서 호의호식 하겠다는 붉은색이다.

 

수십년을 숨죽이고 움추리고 있던 저 빨간색이 붉은색의 정치권력 밑에서 드디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강정구 이제 처먹고 살만 하니까 떠드는것인가?

 

그래도 새끼들은 미국으로 보내고 카츄샤로 보냈다며?

 

지 식구만 잘 살자고 카츄사 보내고 미국보내고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서 기민대중의 피를 뽑자는건가?

완전한 빨간색의 사상이다.

기민대중의 핍박으로 자신의 호의 호식을 노리자는 빨간색...

 

지금의 민주주의에서는 권력을 잡지못하고 숨죽이고 있더니 사회주의에서 기득권층 대열에 올라 잘처먹고 잘살자는 사회주의를 외치며 기민대중을 생각치 않는 붉은색이다.

 

거기에 맞장구 치는 노 정권의 천정배장관

빨리 2년이 지나야한다.

 

기민대중이 먹고사는일엔 아랑곳 없는 노 무현 대통령과 그 휘하 붉은색들 무섭고 두렵다.

지금 보다도 더 못먹고 고생하며 살게 될까봐

 

에라이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