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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와 음악

째즈의 발전사 및 연주 형태--프리 째즈(1960 년대)

째즈의 발전사 및 연주 형태


 

프리 째즈(1960 년대) 

 

이때 부터 뮤지션들은 비밥연주(4~5인연주)나 쿨 연주의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는 연주자가 생겨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는 째즈 뮤지션들의 연주가 이해하기 어려고 난해한 연주로 치달아

대중들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이를 프리째즈라고 하며 월남전과 반전운동 히피의 등장등

희망을 잃은 미국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록의 등장

록 음악의 페스티벌인 우드스톡이 대규모로 열리는 등  째즈는 쇠태기로 접어들게 된다.

 

이때 존 콜트레인 이라는 째즈 대가가 급사하는일도 생긴다.

이때의 대표 아티스트로는  존 콜트레인, 에릭 돌핀, 세실 테일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