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의 발전사 및 연주 형태-- 퓨전 재즈(1970 년대 이후)

째즈의 발전사 및 연주 형태

퓨전 재즈(1970 년대)

 

쇠태기를 맞은 째즈는 많은 아티스트의 출현으로 새로운 중흥기를 만들게 되는데

돌파구가 이때 유행하는 록 에 째즈형식을 도입한 퓨전이란 째즈가 등장 하게된다.

록에 기대어 만들어진 퓨전은 이때부터 다시 옛날 째즈전성기의 영화를 찾게 되는데

현재까지 막강한 장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이때부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째즈가 팝이란 단어로 사용되어도 무방한

그런 음악으로 등장하게 되고 째즈는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고 즐겁게 좋아서 듣게 되는 것 장르로 정착한다

 

이후부터 째즈는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을 시도 상업적으로 변질되는데

옛날로 돌아가려는 신 비밥연주도 시도되고,

전자악기나 ,신서사이저를 이용하는 뮤지션이 등장하며

 힙합이나, 랩, 혹은 크래식, 하드팝, 록, 등 이 가미된 연주 형태를 띠게 되는데

이를 에시드 째즈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