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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야기

나랑 똑 같네? 女 성공위해 사랑 포기, 男 사랑위해 성공 포기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로맨틱한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성공을 희생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뉴욕주립대 앨버니 캠퍼스 모셔 박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 나타난 사실로 일반적으로 여 성들이 남성들보다 사랑을 위해 성공.. 더보기
오늘 문득 생각난일....허공에뜬 지구 이렇게 큰 지구가 하루에 한번씩 자신의 몸을 돌린다는것..... 그래서 해가뜨고 지는것 처럼보이고 하루 하루가 게속된다는것... 오늘 문득 생각하니 우주의 무한한 신비로움을 느낌니다. 더보기
세상사 다 팔자소관 남아있는 형체를 유추하건데 한동안은 잘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던 정원수 같은데..... 지금은 이모양이 되었다. 팔자소관... 인간이나 식물이나..... 더보기
삶의 위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1. 다른사람의 트집을 잡지 마라. 2.일을 처리할댄 현명하게 처리하라. 3.일은 부드럽게 처리하라. 4.잔 머리를 굴리지 마라. 5.자신의 재주를 들어내어 다른 사람에게 경계심을 품게 하지마라. 6.성급하게 화를 내지마라. 더보기
[스크랩] 인생 출처 : 올리브의 눈으로 본 세상글쓴이 : 올리브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안타까운 일 신에게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 돌아가기를 갈망 하는 것' 돈을 벌기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 더보기
노조활동이 아닌 폭력행위 화물연대가 파업 닷새 만에 백기를 들었다. 화물연대 측은 5일 오후 4시를 기해 파업 잠정중단을 선언하고 내년 2월 파업재개 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해 사실상 파업을 종료한 것이다. 그렇다면 장기화 조짐을 보이던 화물연대의 파업이 왜 5일 만에 종료됐을까. 우선 악화되는 여론에 백기를 든 것으로 .. 더보기
강 정구 과연 지식인인가? 강정구는 과거 일제해방이후 국민의 77%(70%+7%)가 사회주의통일을 원했다고 지껄인다. 그래 맞다고 하자. 90% 아니100%가 원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도 국민은 정치인에게 항상 속는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때만 되면 정치인들은 온갖 장미꽃을 선사하며 떠들어댄다. 국민.. 더보기
강 정구는 시대에 뒤떨어진 붉은색이다. 강정구는 붉은 색이다. 사회주위는 잘살지 못한다는 검증을 거쳤다. 사회주의라 일컷는 구 소련,동구권 그 이외의 국가는 모두 빈민국가로 내 몰렸다. 인간이 사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잘 살자는것이다. 잘살지 못하면 행복도 즐거움도 없다. 물질 만능시대의 지금 빈곤은 최대의 불행이다. 그럼.. 더보기
야비한 북한은 안된다. 우리의 동족이며 어챠피 우리가 거둬야할 우리의 형제들이기에 나는 북한을 돕는것을 전적으로 지지했다. 그러나 지금의 북한의 행동은 더 이상 참기 힘들다. 굶주리고 헐벗은 동족을 위해 국가를 대신하여 먹여주고 입혀주느라 1조5천억원을 쏱아붙고 한때 도산의 위기까지 몰렸던 현대를 헌신짝처.. 더보기
맥아더 동상철거 시도는 미친짓이다. 나는 어려서 인천 자유공원(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는지 알지못한다)의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아주 자랑스럽게 보고 자랐다. 인천 앞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는 장군의 동상은 참으로 늠름하기도 했고 반공을 국시로 교육받아온 결과도 있었지만 어린 나에게 맥아더 장군은 영웅이였.. 더보기
멍청했던 이야기-폭음탄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어렸던 당시도 폭음탄(불을붙혀 던지면 큰 폭음과 함께 폭발하는)과 로켓탄(역시 불을 붙치면 하늘로 치솟는 )이 꽤 즐거운 놀이중에 하나였다. 로켓탄을 좀더 멋지게 날리기위해서 이를 세울곳을 찾는것이 숙제(?)였고 폭음탄은 몰래 불을 붙혀 여자의 걸어.. 더보기
김영삼 정부 사건 사고 김영삼 정부 사건 사고 ① 청주 우암상가 아파트 점포 가스 폭발 붕괴사고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 안되어 충북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던 우암상가 아파트내 점포에서 사용하던 가스가 폭발하여 아파트 전체가 붕괴되면서 약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② 구포 무궁화 열차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