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 이야기◐- [펌]침몰천안함 희생자를 위한기도-772함 수병은 돌아오 <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 772 함(艦) 나와라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디젤엔진실 .. 더보기 봉은사사태와 조계종총무원의 잘못 이번 봉은사사태에서 우리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만을 비난한다. 그러나 이번 봉은사사태에서 우리는 꼭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다. 안상수 나무라것 없다. 수천만 잠재신도를 거느린 불교가 그리고 그수장이 의연하고 강하지 못하고 권력 매달리는 행태를 보인것이 잘못이다. 그렇게 대쪽.. 더보기 2010 와있는 봄 오늘은 문득 봄이 얼마만큼 와 있는지 궁금해 동내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봄에 피는 꽃들은 사람의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열매를 맺는것 같다. 노란꽃을 활짝핀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그렇고... 향과 맛이 뛰어난 열매 매실을 맺는 매화 나무도 꽃을 활짝 피었다. 매화.. 더보기 ◑ 세상 이야기 ◐- 조명으로 장식한 POSCO 와 북부해변 야경 더보기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자식을 더사랑하는 이유 와이프가 아기 때문에 며칠동안 조각잠을 자면서 모유수유를 하고있다.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깨서 달래주는 모습이 안스럽다. 아빠가 돼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 안타깝다. 어머니.. 이렇게 우릴 키우셨군요.. ............................트위터 글에서 더보기 도심의 갈곳없는 노인들 농촌의 삶이 힘들네 어렵네 하는것은 접어두고 농촌마을 어느곳이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은 하나씩 지어졌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 아파트단지는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아무것도없다. 오갈곳이 없는 노인들이 아파트 처마밑에 거적등을 동원하여 바람을 막고 둥지(?)를 틀었다. 보.. 더보기 부끄럽고 후회스럽다..수정 할 수 있길 희망하지만... 세종시수정안에대해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원안 고수 발언을 한 것을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며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다음 세대가 승승장구하라는 소명을 가졌다고 생각해 고민 끝에 이런 (수정)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나도 지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잘못 투표한.. 더보기 집 주변의가을 집주변에 찾아온 가을의 모습..... 화단의 국화가 참 아름답게도 피었다. 봄에는 꽃으로 아름답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다운 벗나무 은행나무도 올해는 노란색이 더 곱게물든것 같고 바닥에 떨어진 은행잎도 곱고 이쁘기만하다. 더보기 친일인명사전? 그거 뭐하는건데??? 친일인명사전??? 그거 뭐에 쓰는건데??? 그사전에 편찬해서 뭐할건데??? 그 사전 왜 만들었는데??? 보라는거야 ??? 봐서 뭐하라고??? 국가를 지키는건 신성한 의무라고 떠벌리는 작자들은 본인은 물론 지자식들까지 안가고 안보낸넘들이 허다하고. 진짜 밉고 나뿐놈소리 절로나오는 온갖 개수작 다부리면.. 더보기 5 빼기 3이 2인 까닭은 5 빼기 3이 2인 까닭은 “스님!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 보세요.” 지난달 여름수련회 때의 일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별의별 생각을.. 더보기 성씨의 종류와 유래 성씨를 클릭하면 각 성씨의 본관과 유래, 인구수를 볼 수 있습니다. | 가 | 나 | 다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타, 파 | 하 | 가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彊) 강(強) 강(剛) 개(介) 강전(岡田) 견(甄) 견(堅) 경(慶) 경(景) 경(京) 계(桂) 고(高) 곡(曲) 공(孔) 공(公) 곽(郭) 교(橋) 구(具) 구(丘).. 더보기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맹사성의 일화 -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날 그가 무명 산사를 찾아가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더보기 봄볕 따스함에 뒤뜰 버려진화분에 수많은 담배꽁초를 뒤집어쓴체 빼쭉 솟아나는 파아란싹을 보았다. 발밑 콘크리트 깨진 틈을 비집고도 귀엽고 갸날프게 예뿐싹이 돋는다. 끈질긴 생명이라고 표현해야할까? 그렇게 표현 하기엔 너무 안스럽고 잔인한것같다. 경이롭고 기특해서....... 더보기 화장실 거미 얼마전 사무실 화장실 소변기위에 거미가 집을 짓기 시작했다. 처음 거미가 작업을 할땐 미련한넘 먹이가 잡힐때 그물을 쳐야지 이 빙신아 하고 생각했다. 화장실이 그리 깨끗하진 않아도 거미 먹이가 잡히곳은 아니였다 일을 보려면 바로 눈앞에 처진 거미줄을 그냥 처다보곤 했는데 매일 한두번씩 .. 더보기 자연과인생 더보기 우주에서본 세계도시 야경 서울 도쿄 두바이 라스베가스 런던 마드리드 몬트리올 상파올로 시카코 아테네 테아비브 홍콩 더보기 자연의 분노...8호태풍 모라곳의 위력 타이완 전역이 8호태풍 모라꼿으로 50년 만에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은 가운데, 6층짜리 호텔이 통째로 붕괴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둥(臺東)현 동부의 즈번(知本)에서는 지난 9일 낮 강변에 있는 6층짜리 호텔이 붕괴돼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 호텔은 쏟아진 폭우와 강풍으로 지반이 무너.. 더보기 말이란... 시간은 흘러가지만 한 번 입에 담은 말은 그대로 남습니다. 우리는 종종 세월이 흐른 뒤에 과거에 자신이 입에 담았던 이야기가 새로운 얼굴을 하고 자기에게 돌아오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말이 좋은 것이든 아니면 아주 나쁜 말이든, 말이란 세월을 타고 점점 성숙해져서 반드시 뱉어 낸 사람.. 더보기 인생의 적과 싸우라 공포와 싸우라. 공포는 모든 행동을 제약할 뿐이다. 탐욕과 싸우라. 탐욕은 생산이 중단케 되어 목표를 이룰 수 없고 또 이루어도 모래 위에 집짓는 것과 같다. 고지식과 싸우라. 고지식은 자기 생각 외에 아무것도 용납을 못한다. 혈기와 싸우라. 의로운 분노는 필요하나 혈기는 아름다운 인생에 오점.. 더보기 ◑ 세상 이야기 ◐- 동내 뒷산에 올라서본 포항시전경 구 동대병원 이동간터널 위에서본 이동가는길목 제일높은 건물이 포항교회 멀리 우리가 소유한 세계적인 철강회사 POSCO(구:포항제철) 죽도동주변2 제일높은 건물이 옛시그너스호텔 불황으로 부도가난 건물이지만 보기에는 멋지다 저앞에 높은 빌딩은 신축한 미르치과건물 포스코공장 전경 이동에서 .. 더보기 끔찍한 추억...공기총 이야기 오싹한이야기 지금도 생각만 하면 등골이 오싹한 추억이있다. 중학교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일인데 너무도 충격이 커던일이라 생각을 하면 지금도 등날이 서늘해진다. 어느 겨울이였다. 여러명이 친구들이 한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다. 우리들은 방에 빙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친구.. 더보기 돼지묘기...원숭이, 물개나와...나 돼지다!! 더보기 극미(극도로 작은것)와 극대(극도로 큰것)의 세계 현대물리학과 천문학의 탐색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한쪽은 원자현미경으로, 다른 한쪽은 천체망원경으로... 한쪽은 안으로 안으로, 다른 한쪽은 밖으로 밖으로... 결국 그들은 똑같은 공간을 보고 있었습니다. 텅비고, 적멸한 空!!! 똑같은 구조의 존재 모습!!! 그리고, 현대물리학과 천문.. 더보기 포항 북부해수욕장의 밤풍경 포스코야경 북부해수욕장 바닷가에 설치한 고공분수 북부해변의 밤풍경 더보기 [펌]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그늘 ‘무보험 4700만명’ 빈자엔 ‘의료지옥’ ㆍ장기치료로 파산 속출… 의보 위해 결혼도 ㆍ시장 논리에 휘둘려 제약업계는 날로 번창 "미국의 한 시골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무료 의료봉사대가 왔기 때문이다. 한 시간여를 달려온 40대 주부는 몇 개 남지 않은 아랫니들을 모두 뽑아달라고 통사정했다. 봉사대가 떠나고 난 뒤 혹 치아가 다시 썩.. 더보기 그래서 총리,장관등 관리 자격이 없는거야 뒤가 구리고, 지독한 냄새를 피우는 작자들일수록 장관, 총리등 관직에 눈이 뒤집어져 혼을 송두리째 빼앗겨 게걸거리고있다. 병역기피, 이중국적, 부동산투기와, 탈법적 경제활동등 말로 거론해서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더러운 범법행위 를 저지른 자들이 이도 모자라 관직에까지 침을 .. 더보기 쌍방향 통신요금제 등 도입 검토...하는짓이란 이 명박아저씨는 미국을 엄청 좋아하는가보다. 의료보험도 미국식으로 민간의료보험을 시행한다고 하고 미국식 민간의료보험이 뭐냐? 미국인구 3억명중 약 5천만명 가량이 그 민간보험에 가입을 안했단다. 왜냐하면 비싸기 때문이다. 안드는게 아니라 못드는 것이다. 제일싼 민간보험이랄지라도 한.. 더보기 정의구현사제단 어떤단체인가? 삼성비자금폭로,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남북연방제를 주장해온 정의구현사제단은 어떤단체인가? 정의구현사제단 기사보러 바로가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7891§ion=section17 더보기 운달산 김용사(金龍寺) 일주문(一柱門)주련(柱聯) 入此門來莫存知解 입차문래막존지해 無解空器大道成滿 무해공기대도성만 이 문을 들어오거든 알음알이를 피우지 말라. 알음알이 없는 빈 그릇이 큰 도를 이루리라 주련(柱聯)이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 기둥〔柱〕마다에 시구를 연하여 걸었다는 뜻에서 주련이라 부른다. 더보기 노 대통령 집권후 이러일이 있었네요... 남상국 前대우건설사장 자살 "내 이름이 생방송에 나와 범죄자 됐는데 …"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사장 유임을 청탁하며 3000만원을 준 남상국(59)전 대우건설 사장이 11일 낮 12시28분쯤 서울 한남대교 에서 한강에 투신 자살했다. 南전사장은 이날 盧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이 끝난 낮 12시9분..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