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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플때 더보기
🌹 마음관리... 💥 머리가 하예진다는건 사실 💕 미국 심리학회(APA)가 제시하는 마음 관리법 ① 자신에게 친절할 것 불확실성은 그 자체로 사람의 정신을 좀먹는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꼭 내 삶이 특별히 잘못되고 있거나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불안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불안은 항상 존재할 내 삶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기질적으로 더 불안을 많이 느끼거나 또는 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 처해있을 수 있다. 이 또한 자신의 탓이 아님을 알자. 불안이 해소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임을 인정하고 자신을 너무 밀어붙이거나 약해빠졌다며 자책을 하지는 말자. ② 지금까지의 생존 경력 떠올려보기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한 두 번 정도 불확실성이 높았던 시간을 버텨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힘들었겠지.. 더보기
"당신은 믿을만한 사람입니까?" "당신도 나도 못믿을 사람... 신뢰는 움직이는 것" "이 시점에 믿을만한 사람인가"만 판단해야 선한 사람이라고 신뢰도 높지 않아… 능력 세밀하게 봐야 가난한 사람은 남 잘 믿고, 부자는 거짓말에 죄책감 없어 장기적으로 가장 많은 기회를 얻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 노스이스턴 대학 심리학 교수이자 ‘신뢰의 법칙'의 저자 데이비드 데스테노(David Desteno). 그는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신뢰를 저버리라고 유혹하는 어떤 미래의 사건에도 우리가 저항할 수 있다는 믿음은 버려야 한다고 충고한다./데이비드 데스테노 우리는 배신하고 배신당하며 살아간다. 내 등을 긁어주리라 기대했던 사람은 그 손으로 내 뒤통수를 치고, 나 또한 가까운 친구에 대한 험담을 죄책감 없이 풀어놓는다. 결혼한 사람은 불륜을 .. 더보기
[진도] 버스타는 맛에 간 여행 "꽃샘"추위한다고 날은 춥고, 바람은 거세게 불고 볼건 없고 더보기
아델 로리 부르 앳키스 - hello Adele Laurie Blue Adkins, MBE, 1988년 5월 5일 ~ )는 약명 아델로 잘 알려져 있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다. 알콜 중독이 아버지는 아델이 3살때 어머니와 함께 버리고 떠났다.가난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오늘날 이렇게 우뚝 서게된것은 어머니의 아델이 무엇을 하던 존중하는 교육 방식에 의해 키워졌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2012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을 포함해 6관왕에 오르면서 여성 단일 최다부문 그래미를 수상하였다.이 외에 브릿 어워드 2관왕,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21은 영국에서 480만 장 이상을 팔아 14번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전 유럽에서는 1000만장 인증을 받았다 미국에서 역시 1400만장 이상 팔아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고.. 더보기
[여행] 서울 구경 ...북촌한옥마을 아기자기한 도심형 한옥이 대부분인 북촌한옥마을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북촌한옥마을이 있다.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곳은 조선 시대 고관대작들의 거주지로, 경치가 수려하고 궁궐에서 가까워 살기 좋았다. 현재 북촌이 아담한 도심형 한옥으로 자리 잡은 데는 1920년대 '건양사'라는 주택 개발사를 운영한 민족자본가 정세권의 역할이 컸다. 그는 북촌의 대형 필지를 사들인 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작고 생활하기 편한 개량 한옥을 지어 분양했다. 덕분에 북촌은 전통을 계승하며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담벼락 뒤로 창덕궁의 전각이 나무와 어우러진 북촌1경북촌의 명소를 하나로 꿰는 코스가 '북촌8경'이다. 1경 창덕궁 전경, 2경 원서동 공방길, 3경 가회동 11번지 일대, 4.. 더보기
서울성곽 ③ 백악산 코스 : 혜화문~창의문 서울성곽| ③ 백악산 코스 : 혜화문~창의문 혜화문에서 와룡공원, 숙정문, 곡장을 지나 창의문으로 이어지는 백악산 코스를 시작하기 전 신발과 신분증부터 점검하자. 북악산으로도 알려진 백악산(342m)은 1·21사태 이후 오랫동안 출입이 금지되었다. 개방된 지금도 신분확인 후 통행이 가능하다. 군부대 시설이 있어 촬영도 통제된다. 모두 신분증이 필요한 이유다. 하지만 도심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서울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니 이 정도 불편쯤이야 감수할 만도 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북악산 대신 조선시대에 부르던 백악산으로 통일한다. 말바위 안내소를 지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백악산 코스. 오르막 계단과 산길이 펼쳐진다. 걷는 재미에 보는 재미, 그리고 가슴 아픈 근현대사가 더해진다. 구불구불 이어.. 더보기
[남원 함양]계획에 없던 광한루 구경 그리고 함양의 서암정사와 벽송사 남원의 광한루 30여년전에 딱 한번 들렀던곳 함안의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구경하러 가는길에 우연히 드르게된 남원의 광한루 계획엔 없었지만 들러보니 역시 잘했단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누각중 유일하게 입구가 3단 팔작 지붕으로 지어진 것 같다. 어찌 보면 중국식 건물 같기도 하.. 더보기
[진안]용담호와 마이산 댐의 규모로 국내 5번째 크기란다 자연과 어울어진 도로가 조용하고 한가롭다. 주말엔 그래도 많이들 찿는다 한다 특히 가을엔 사진 촬영차 찿아 오는이들이 넘처난다고 한다 호수 전체 도로가 교량으로 연결되어 어느 쪽으로 차를 운전하든 넓은 호수를 둘러볼 수 있다. 교통량이 많지 .. 더보기
[영동 여행]-위험한길 자풍서당과 여근같은 옥계폭포 그리고 강선대와 도리뱅뱅이 가는길이 매우 위험천만한 곳에 있는 자풍서당 차한대 겨우 지날 산길 이렇게 위험천만한 길 운전이 능하지 않은 사람이나 초보 운전자는 꽤나 조심해야 할 길을 지나야 만나게 된다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내려가는 길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심한 고갯길 그리고서야 만나게 되는 자풍서.. 더보기
[전주 여행] 한옥마을과 메타세콰이어 슾 메스컴과 인터넷이 만든 관광지.. 역사적 가치도 별로 없고 먹을거리 종류도 그저 그거인 그냥 걷는 맛에 도라댕기는 곳 젊은이들에겐 그럭저럭 한번 쯤 가보고 싶을 곳 공룡알 이란던가? 볼거리로 만들어논.. 비둘기 한마리가 한가롭다 제법 고즈녁한 골목 이날 따라 비가 내려 조금 운치.. 더보기
[고창,영광] 20년만에 다시 찾은 선운사와 영광 불갑사 상사화 구경 가는 길목의 지리산 휴게소 선운사 20여년전의 표받는 놈들에 대한 아주 기분 나뿐 기억 때문에 일부러도 찿지 않았던 사찰 요즘은 어떨까 눈여겨 봤는데 사납고 억세기는 거의 마찬가지 이 사찰의 기운 때문인것 같은 입장료가 아까웠지만 단체로 입장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돈 좋아하는 .. 더보기
[포천.철원]허브아일랜드-비둘기낭폭포-고석정-노동당사 포천의 허브아일랜드와 비둘기낭 폭포 그리고 고석정과 노동당사를둘러보는 여행에 나선날 한동안 꽤나 유명(?)했던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오래되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듯 꽤나 낡고 허술해 졌다 평일이여서 인지 랜드내에 상가들도 한가하고 썰렁하니 적막하기까지 했다 사연을 적어 .. 더보기
[괴산여행] 쌍계계곡 가는길 언젠가 이곳 쌍계계곡길에서 시작하는 칠보산 산행을 위해 갔던길 버스에서 내다 보이는 길이 너무 아름답고 정겨워 언젠가 한번 다시 와보리라 생각했던길 오늘 다녀오기로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평일이고 휴가철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지만 그래도 막바지 휴가를 보내려는 차량들이 꽤.. 더보기
[영천여행] 도계서원과 청제못 도계서원 조선 중기의 무신이자 가사문학(歌辭文學)의 대가, 박인로(朴仁老, 1561~1642)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서 세웠다. 박인로는 (호 노계蘆溪).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참가하여 무공을 세웠으며 이후 무과에 급제하였다. 또한 글재주가 뛰어나 <태평사(太平詞)>, <독락당(獨.. 더보기
[담양여행] 가마골-명옥헌-메타프로방스 모 여행 클럽을 따라 담양 여행을 간다 담양 가마골계곡 트레킹도 하고 베롱나무로 유명한 명옥헌이라는 정자도 드르고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 식당가 메타 프로방스 거리도 드른다 사람하나 들어서면 꽉차는 출렁다리 이다리를 건너면 제법 가파른 산길이 나오고 두어시간여 가볍게 .. 더보기
[왜관여행] 매원마을 고택 들러보기 150년~400년 전통 한옥이 있는 경북 왜관 매원마을 광주 이씨의 집성촌으로 마을의 형상이 매화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라 한다. 조선시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그리고 이곳 매원마을이 영남 3대 반촌이였다 한다. 그런데 왠걸? 안내판을 지나자 고택은 커녕 번듯한 고급.. 더보기
포스코와 해변의 화려한 야경 . 더보기
[강진여행] 남미륵사-강진만 갈대숲-가우도 출렁다리-미량항 멀리 보이는 이산 이름이 궁금하다 당시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남미륵사 세계불교 미륵대종이란 종단의 본산이란다 저 보이는 대불이 동양 최대의 황동불이라 한다 요즘은 온통 사찰들이 테마 공원처럼 변한다 하긴 볼거릴 제공하니 사람들이 꼬이긴 하더만 엄숙하고 경건함은 없.. 더보기
[강진여행]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 그리고 무위사 전라병영성이다 조선 태종17년 병마절도사 마 천목장군이 축조하고 전라도와 제주도를 총괄하던 육군 총지휘부였다 한다. 동학농민혁명과 갑오경장의 민중의 대정부 투쟁으로 당시 건물은 모두 불타고 없어진 것을 요즘 새로 복원 작업이 진행중이라 한다..[안내서에서 발췌] 성내부로 .. 더보기
[울진여행] 가볍게 가볼만 한 울진 등기산 등대 테마와 유리바닥 스카이워크 포항에서 울진으로 새로난 4차선 7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후포항으로 내려서는 교차로가 나온다. 좌회전하여(울진에서 포항방면시 우회전) 후포항 으로 향하다 후포항이 끝나는 지점까지 가면 방파제가 앞을 가로막아 좌회전 하는 곳이 나온다. 옛 7번국도로 달리는 길이다 이곳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앞에 멋진 스카이 워크가 보이고 등기산 입구가 나온다 조그만 동내 산이지만 등대가 서있는 산 그래서 등기산 울진군에서 등대 테마 파크로 전략적으로 꾸미는 산이다. 정식 명칭은 후포 등기산공원 바다와 접해 있고 바다를 향한 유리 바닥의 스릴 넘치는 스카이 워크까지 설치되 있어 들러보는 재미기 꾀 쏠쏠한 곳 이다 물론 후포항에 가는 길목의 상가들과 늘어선 횟집 그리고 방파제와 바다 구경은 덤이다 등기산 등대 멀리 보이는 스카.. 더보기
[울진여행] 월송정과 평해황씨 종택 해월헌 그리고 망양정 월송정 해월헌 그리고 망양정을 들러보기 위해 달리는 옛 7번국도 달리는 길목 해변에 산재한 기묘한 바위들 엉덩이 같기도 하고..남자 앞모습 같기도 하다. 이정도면 이름을 붙여 충분히 관광 상품화 할 수 있을텐데.. 바닷가에 이렇게 불쑥 올라온 바위라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그리고 관문인듯 불뚝 솟아 길을 막을듯 서있는 기암..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모TV "함부로 애뜻하게"란 연속극 주인공이 외제차를 타고 달리는 장면으로 나왔던 던 바로 그곳 지금도 사람이 한적하고 외진 휭한 바다가 그옛날에는 사람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더욱더 외지고 오지였을 이곳에 이런 아름다운 정자를 지은 옛 사람들의 속마음을 모르겠다. 한눈으로 봐도 아름답고 멋지다 술상에 춤추고 노래하고 마시던 옛 거물(?)들의 모습이 선하다 젊은 연.. 더보기
[포항] 천연가스유전 불의정원과 도시가로공원 이곳은 대구-포항간 KTX가 개통 됨에 따라 포항-경주-대구간 동해남부선 구간중 포항 구간을 폐쇄하고 포항시에서 도시철도공원 조성사업을 하는곳으로 지난 2017년 봄 공사중에 천연가스가 분출되며 불이 붙어 아직까지 꺼지지 않아 공원내 볼거리로 조성한 곳이다 이곳이 철도였다는걸 상징 하는듯 힘차게 달리던 기관차를... 아직 정식 준공이 되지 않아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 개통 구간은 시민의 멋진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포항은 철의 도시답게 유명 작가들의 철을 이용한 모형이나 조각품이 곳곳에 전시 되어 있다 때론 신나는 때론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악에 따라 분출하는 음악분수.. 더보기
[의령여행]-명당인가 명당이 된건가 솥바위-이병철생가-구름다리-충의사-일붕사 이 솥바위 주변8km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 다는 전설과 고 호암이병철 삼성 창업자와 엘지그릅 효성그릅 창업자들의 출생지가 이곳에서 8km내 실존한다. 그래서 전설이 맞는지, 이 지역이 명당인지를 떠나서 삼성회장 ,엘지회장,효성회장등 그들이 출생 시점에 그들 부모들이 이 지방에서 큰 호령을 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큰부자 세력들의 자제 였다는걸 생각하면 그다지 신비롭지는 못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 잘 만난 이른바 금수저 출신들은 그만큼 여러 배움의 기회도 많고 창업업이나 ,출세의 기회가 더 많지 않은가? 그렇다면 부모의 큰 재산을 바탕으로 시작한 이들도 그 당시 찌들고 배고프던 일반 서민에 비해 훨신 더 배움이나 창업, 그리고 재산을 늘릴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물론 선조 부모들의 많은 재산을 다 털어먹.. 더보기
[의령여행]-오운마을의 옛 담장과 정곡면 죽전리의 탑바위 그동안 별러왔던 의령을 다녀오기로 한다 의령은 양파의 산지인가보다 그리고 지금은 양파 수확기인가보다 가는내내 온통 양파밭 난 개인적으로 옛마을 담장 둘러보기를 좋아하다 지방 많은 곳의 옛담장을 둘러보고 다녔다 이곳 의령 오운마을도 옛담장이 멋스러운곳으로 알려진 곳이.. 더보기
[안성여행] 조국근대화 시설의 새로운 도약-안성 팜랜드 박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산업 즉 잘먹고 잘살기 위해 시작한 경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의 원조를 받아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했었다는 기업형 축산업 현장이다 이제 먹고사는데 문제도 없고 수입산 소고기가 밀려 드는 때이니 만큼 축산업으로 수익을 내기는 힘들었는지 이렇게 테마.. 더보기
[오산여행] 도심속 수목원 물향기 수목원 옛날엔 주변 모두가 산이였을 곳 개발에 밀려 주변은 온통 빌딩과 아파트 숲 이곳은 그나마 수목원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남아 푸르숲을 제공하는 도심속의 수목원 관리를 하려면..입장료도 상당히 싼 형식적정도 입구에 있는 관리소겸 휴게소 온통 숲속을 걷는곳이니 느낌이나 감은 .. 더보기
[경산여행] -원효의 출생과 삶 초개사와 반룡사 그리고 반곡지 도라댕(?)기고 싶어 또 몸이 근질 거린다. 늦은 오후 세곳을 한묵음으로 묵어 가보려고 벼르던 초개사,반곡지,그리고 반룡사로 출발한다 초개사 (경북 경산시 유곡길 230 지번 경북 경산시 유곡동 279) 당나라로 여행중 어느 토굴의 잠자리에서 잠결에 해골속의 물을 마시고 득도 해탈해 온.. 더보기
[여행] 남한산성과 파주 마장지 그리고 민속촌까지 5월도 깊어지고 있다. 이 5월이 다하기 전에 11일 토요일을 기해 오랜만에 서울 근교로 여행을 간다 30여년 만에 남한산성도 들러보고 새로 생긴 출렁다리로 유명세를 탄다는 파주의 마장지와 기흥의 민속촌도 오랜만에 들러보기로 한다 행궁..이곳을 꼭 입장료를 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 더보기
오랜만에 서울구경 도봉산 오봉 참 오랜만에 서울 나드리 도봉산 오봉 산행을 간다 송추 유원지에서 시작하는 산행은 꽃샘 추위가 재법 매워웠다 그 유명한 여성봉...자연의 위대함 ??? 장군봉...같이한이가 지은 이름이다. 그러고 보니 흡사 출전하는 장군의 뒷 모습 같기도... 경남 합천의 가야산에도 이와 같은 장군봉이.. 더보기